티스토리 주제를 마음 관리로 정한 이유 (행복해지는 법)

마음관리에 도움 되는 건 스킬이나 지식이 아닌 따뜻한 위로입니다.

블로그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위로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기술은 엄청난 발전을 했지만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의 행복지수는 57위라고 합니다. 한국의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와 티스토리 주제를 마음관리로 정한 이유를 소개합니다.

 

 

1. 지금 행복하지 않은 이유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따뜻한 말과 위로를 받지 못하면 불행해집니다. 불행해질 때 사람들은 머리를 써서 내가 왜 불행한지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런 방어기제를 지식화라고 합니다. 불안하고 불행한 감정을 머리로 이해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지만 언발에 오줌누기입니다. 잠깐 괜찮아질 뿐 다시 불행해집니다.

 

 

 

진짜 행복해지는 방법은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받아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인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하느라, 먹고사느라, 노느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소통을 하지 못합니다.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진지하다고 싫어합니다.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면 만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따뜻한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신체를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마음이 편안해지기 위해서는 따뜻한 말이 필요합니다. 

 

2. 티스토리 주제를 마음관리로 정한 이유

저도 사람들을 만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사업을 위해 집에서 노트북만 두드리면 사람을 만날 시간이 부족합니다. 겨우 시간을 내서 만나려고 하면 친구가 시간이 없습니다. 겨우 시간을 조율해서 만나면 친구는 따뜻한 이야기 보단 질책과 팩트만 말하고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며 내 이야기를 듣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나기 힘든 현대사회에 블로그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티스토리로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그 이후로 광고를 달아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튜브에서 배우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슈글을 올리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돈울 많이 번다고 합니다.

 

저는 잠깐 벌고 저품질로 돈 못 버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기왕 글 쓰는 거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오래 쓰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자극적인 글로 돈을 버는 건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블로그 글을 읽고 감동받고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낄 때 광고를 누른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누르지 않아도 다시 제 블로그를 찾아온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60개의 글을 썼는데 단순히 행복해지는 법, 공허하지 않는 법등의 방법위주를 다룬 글을 썼습니다. 이제부턴 방법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말을 자주 쓸 예정입니다.

나와 가까운 지인들이 생각보다 위로를 하지 못합니다. 조언이나 충고등의 불필요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충고보다 공감과 지지를 하는 글을 쓸 겁니다.

AI의 무한 발전도 대체하지 못하는 공감을 하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자주 놀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