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부업 진짜 돈이 되는지 모르겠다. 티스토리 부업의 현실

요즘 한동안 안 했던 티스토리를 하고 있다. 요즘은 예전에 썼던 위탁판매 글로 유입이 잘 된다.

 

3개월 넘게 글을 안 써도 하루 평균 100명대 방문자가 유지되는 게 신기하다. 그리고 가끔 하루에 1달러씩 애드센스 수익도 쌓인다. 원래 티스토리 부업은 구글유입을 목표로 하는 건데 구글 유입은 적다.

 

네이버 유입이 많고 구글 유입은 적다.

 

원래 티스토리 부업은 구글에 꾸준하게 상위노출되는게 목표다. 구글은 옛날글도 오래 상위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몇 달만 지나면 새로운 글이 올라와서 내 글이 내려간다. 구글은 몇 년 전에 쓴 글이 아직도 상위에 있다.

 

 

근데 그 점만 빼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단점이 너무 많다. 그글 서치콘솔은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고 유튜브에 검색해 봐도 모르겠다. 애드센스도 유튜브 영상 찾아가면서 어찌어찌 등록했는데 광고설정이나 다른 것들은 건드리지 못하겠다. 뭐가 뭔지 파악이 안 된다.

 

네이버의 프로그램들은 아무것도 몰라도 누르기 편하고 파악이 잘 되는데 구글의 프로그램들은 진짜 복잡하고 뭔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안 하고 네이버 블로그만 하려고 했다.

 

근데 요즘 아직도 유입이 생기는게 신기해서 조금씩 해보려고 한다.

나중에 티스토리도 할걸 후회하는 일 없게.

 

내 티스토리 유입분석 구글유입이 적다.

 

구글유입이 많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유튜브에 티스토리로 돈 번다는 영상들은 못 믿겠다. 그거 다 거짓말이다. 수익 조작하고 만들면 영상 나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영상들의 결론은 강의를 판다. 블로그는 스킬이 없고 오로지 꾸준한 포스팅이라 믿고 포스팅만 해보려고 한다.

 

주제는 리뷰를 할지, 위탁판매 부업으로 할지 못 정했다. 그냥 다해보려고 한다.

 

내 글좀 구글에 노출시켜 줘라 서치콘솔아. 도대체 아직도 뭘 해야 색인이 되는지 어렵다. 색인이 안 되는 이유도 이해하기가 어렵게 쓰여있다. 일단 무작정 매일 한 개씩 포스팅해보고 변화를 포스팅하겠다.

 

이게 진짜 현실적인 티스토리 부업 블로그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