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양제가 위탁 판매로 팔렸습니다! (건기식 쇼핑몰 첫주문)

저는 지난 두 달 동안 꾸준히 영양제(건강기능식품을) 하루에 한 개씩 상품등록을 했습니다.

 

하면서 느낀건 영양제 상품등록이 별로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겼습니다. 내가 건강기능식품 교육을 받고 수료비까지 냈는데 본전도 못 뽑으면 억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개만 팔아보자는 오기로 팔았는데 드디어 어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건깅기능식품 첫주문 사진

 

건깅기능식품 첫주문 사진

영양제는 밀크시슬이 들어간 간영양제입니다. 오늘 연휴가 껴서 아직 발주를 못 넣었습니다.

 

빨리 발주 넣고 발송처리를 하고 싶습니다 ㅠㅠ

 

역시 쇼핑몰은 꾸준한 상품등록이 답인가봅니다. 힘들 때 주문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감사합니다.

 

영양제는 숨은 꿀 키워드가 너무 많고 꾸준히 등록만 하면 마진도 높고 전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본사가 위탁사이트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니 과연 저의 쇼핑몰에서 상품을 살까 의문입니다.

 

제가 하면서 느낀 건기식 위탁판매의 단점을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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