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판매 부업 쇼핑몰이 재미있는 나만의 이유

여러분은 쇼핑몰 부업을 왜 하세요?

돈 벌려고 하겠지만 단순히 돈이 목표가 되면 수익이 없는 기간을 버티지 못합니다.

수익이 생겨도 적은 수입은 오래 지속하지 못하게 합니다.

돈과 상관없는 동기가 있어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아이쇼핑

도매사이트에서 상품을 구경하면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나도 몰랐던 상품들을 보면
내가 사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다른 사이트와 가격비교를 하면서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도매사이트에는 은근히 좋은 상품들이 많습니다.

저는 주로 의류, 전자제품, 저렴한 생활용품 등을 자주 봅니다.

 

2. 유행을 따라가는 재미

신상품들이나 잘 팔리는 상품을 보면 요즘 유행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신박한 상품들을 볼 때 참 사람들이 섬세하고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3. 내가 소싱한 상품이 팔릴 때 

내가 소싱한 상품이 팔릴 때 나의 감이 맞았다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습니다.

단순히 남이 알려준 상품이나 도매사이트에서 잘 팔리는 상품이 아닌 
숨어있는 상품이 팔릴 때 뿌듯합니다.

 

"내가 사람들의 요구를 잘 아는구나, 나는 쇼핑몰을 좀 하는구나" 하며
저를 칭찬합니다. 

 

4. 높은 마진의 상품이 팔릴 때 

높은 마진의 상품이 팔릴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 쇼핑몰의 본질은 조금 팔고 많이 남겨야 합니다.

쇼핑몰 위탁판매 부업은 조금 팔고 많이 남겨야 합니다.

 

5. 무자본, 무재고

무자본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재고가 없기 때문에 집이나 카페, 어디서든 일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매드를 실현하기 딱 좋은 사업입니다. 집이 아닌 카페에서 일한 상품이 팔릴 때
언젠가 직장을 관두고 전업으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물론 먼 이야기지만요 ㅠㅠ

 

6. 사장님이 된 기분

매출이 만원이건 10만 원이건 사업자등록증 상 내가 대표자입니다.

언제 우리가 사장님이 되어보겠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면
누구나 사장님입니다. 

 

항상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눈치 보던 사장님이 남이 아니라 내가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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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매출과 수익만이 행복의 척도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행해야 합니다.

작지만 소박한 것들에 행복해야 쇼핑몰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포기할 때 꾸준히만 한다면 충분히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